윤기영 작가가 ENA '신병4: 사보타주'가 시즌 마지막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직접 소감을 남겼다.
윤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부족한 대본 채우다 못해 넘치도록 잘 만들어 주신 민진기 감독님, 촬영 현장 곳곳 각자의 자리에서 찐한 애정을 가지고 애써 주신 여러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 늘 격려 반 잔소리 반으로 오랜 시간 가까이에서 함께해 준 조국장님과 스튜디오 지니 김EP님과 피디님들, 그 잔소리에 내 잔소리까지 더더 들으며 함께 고생한 작가팀들, 특히 고생 많이 하고 큰 도움이 되어준 김단작가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을 향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윤 작가는 "뭔가 더 만들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데 그 이상을 늘 보여주셔서 더 미안하고 감사한 한 분 한 분의 배우님들, 찐한 열정으로 함께 해 준 해병대 배우님들까지 모든 분들 덕분에 그 감사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작품을 끝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끝나고 나니 더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더 즐거운 드라마가 될 수 있게 그때 왜 조금 더 스스로에게 치열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신병 드라마 속 대사처럼 아쉬운 마음은 남겨두고 감사한 마음만 가져가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시즌 얻은 경험을 통해서 더 재미난 작품 잘 준비해 보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종방연 때 한 분 한 분 또 인사드리고 못 뵙는 분들은 이 글로 마음을 대신하겠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병4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충성 사랑합니다"라며 훈훈하게 인사를 마무리했다.
전날 방영된 ‘신병4 ’1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2%, 분당 최고 5.8%를 기록하며 시리즈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더불어 티빙은 30일 ‘신병4 : 사보타주’ 공개 후 4주 동안 ‘신병’, ‘신병2’, ‘신병3’와 스핀오프 예능의 유료가입기여자수가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가 대세로 떠오른 윤기영 작가는 민진기 감독과 스핀오프 영화인 ‘신병 : 더 무비’와 드라마 ‘써닝야구단’ 제작 일정을 소화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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