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K리그를 알린다”고 전했다.
LA한인축제는 한국의 음식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한인 문화 축제다. 지난해 약 40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29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연맹은 홍보 부스를 마련해 K리그를 소개한다.
K리그 홍보 부스에서는 K리그 구단과 연고지 소개, K리그 퀴즈, 경품 추첨, 어린이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리그 공식 해외 SNS 채널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K리그 TV’를 소개해 현지 방문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K리그 소식을 접하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지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홍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K리그를 알릴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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