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BTS·리사 VMA 수상 축하…“K-팝 글로벌 위상 확인”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나란히 수상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휘영 장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BTS와 리사의 수상을 언급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조했다.

 

최 장관은 “BTS와 리사님의 이번 수상으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K팝이 지닌 위상이 다시금 입증됐다”며 “아티스트는 물론 기획·제작·공연 현장에서 늘 함께해오신 관계자들, 그리고 K팝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소중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앞서 열린 ‘2026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여기에 ‘베스트 K팝’과 ‘베스트 그룹’까지 추가하며 총 3개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사 역시 ‘드림(Dream ft. Kentaro Sakaguchi)’으로 주요 본상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