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 선공개…10월 컴백 본격 시동

 

밴드 보이드(V01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더블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컴백에 시동을 건다.

 

보이드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을 공개한다. 미니앨범 전곡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nding Credit’은 함께 지나온 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되돌아보며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될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함께 달려온 모든 시간이 하나의 장면으로 남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끝’을 의미하는 제목과 달리 엔딩 이후에도 계속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함께이기에 다시 꿈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녹였다.

 

곡 작업에는 수호, 세븐틴, 뉴이스트 등과 협업해 온 박슬기(20Hz)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20Hz Sounds와 보이드 멤버들이 참여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지난 3월 데뷔한 이후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열린 콘서트에서는 ‘Ending Credit’ 무대를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멤버들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다음 장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며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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