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스트레인지 뮤즈’, 몽환적 존재감

그룹 엔믹스가 몽환미 가득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엔믹스는 10월 19일 새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월 28일과 29일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트레일러는 영감이 샘솟는 듯 일렁이며 빛나는 분수대를 둘러싼 엔믹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나비와 빛을 중심으로 신비로운 숲속에 자리한 릴리(LILY)와 해원, 꿈속에 들어간 것처럼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공간 속 지우와 규진, 영롱한 달빛 아래 있는 설윤과 배이(BAE)를 차례로 비춘다. 이어 반짝이는 글리터를 뒤집어쓴 채 분수에서 나온 여섯 멤버가 다시 분수대에 모이는 장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앨범 콘셉트 포토는 오색빛이 감도는 빈티지한 배경을 뒤로 엔믹스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뮤즈의 탄생을 그린 트레일러, 서로 다른 무드로 각 매력을 표현한 세 유닛의 초상까지 베일을 벗은 티저 콘텐츠로 엔믹스가 신보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호기심을 더한다.

 

지난 5월 발매한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롭게 보이는 신보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를 필두로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 멤버들이 각 유닛곡 작업에 참여한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싱 투 더 문), '핫 앤 언바더드(SULLYOON, BAE)'(Hot 'n Unbothered), '휙 (WHIP) (JIWOO, KYUJIN)'(휩)까지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된다.

 

엔믹스는 한국 컴백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매,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선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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