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가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제이세라가 오는 30일 발매하는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는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대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넘어질 것 같을 때 손 내밀지 못해도 / 네가 뒤돌아보면 내가 먼저 닿을게’라는 도입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대를 지켜보고 아껴주는 애틋한 마음을 그려냈다.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 흔들린 마음 붙들어 끝까지 같이 갈게 / 네가 다시 숨을 쉬면 그때 나도 살게 돼’라는 후렴구는, 상대방의 아픔과 행복을 곧 나의 삶의 이유로 삼는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했다.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멜로디와 제이세라의 고음이 어우러진다.
신곡은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함께 작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제이세라의 음색과 가창력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이세라는 곡 초반부에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감정을 쌓아 올리고 후반부에서는 고음을 통해 상대를 향한 다짐을 표현한다.
제이세라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겨운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며 “그때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진실한 고백이 되고, 지친 하루를 위로받고 싶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품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