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한다감, 46세에 품은 첫아들에 감격 폭발

한다감이 첫아들을 출산했다. 출처=한다감 SNS
한다감이 첫아들을 출산했다. 출처=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첫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찰떡이(태명)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큰 힘이 됐다”며 “저도 건강하게 잘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힘든 순간을 잘 이겨냈다는 생각이 든다”며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실을 보기 위해 정성을 다해온 그는 지난 4월 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한다감은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했고,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한 끝에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단 한 번에 찾아온 축복 끝에 지난 22일 무사히 아들을 출산한 한다감은 출산 당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병행했다. 그의 출산 풀스토리와 첫 아들과의 만남은 향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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