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끝났어요”…이민우 아내 이아미, 직접 밝힌 ‘살림남2’ 하차 소식

출처=이아미 SNS
출처=이아미 SNS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그의 아내 이아미 부부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하차했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민우·이아미 부부는 최근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살림남2’ 출연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마지막 방송은 지난 6월 13일이었다.

 

이번 하차 소식은 이아미가 직접 SNS를 통해 밝히며 알려졌다. 이아미는 전날 진행한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살림남은 끝났다. 그동안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해 프로그램 하차 사실을 공식화했다.

 

앞서 이민우는 2024년 6월 ‘살림남2’에 합류해 20년 지기 지인에게 26억원대의 사기를 당했던 아픔을 털어놓으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의 재혼 과정 및 가족과의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며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뒤 올해 3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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