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0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아쉬운 플레이로 위기를 맞는다.
오는 28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더운 날씨 속 연이은 접전으로 파이터즈 선수들의 집중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부산과기대는 이 빈틈을 노려 역전을 향해 매섭게 추격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큰 타구 한 방이면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에 수비 변수까지 겹치며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선발 신재영마저 흔들리자 김성근 감독은 불펜을 가동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위기 극복을 위해 투입된 '마당쇠' 이대은은 결연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러나 힘차게 던진 초구부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하고, 더그아웃에서는 "오늘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우려가 깊어진다. 반면 부산과기대는 비디오 판독을 적극 활용하는 등 공격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경기 운까지 상대 팀으로 기울면서 승부는 안갯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초구의 악마' 정근우가 상대 투수에게 막힌 공격의 물꼬를 트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지난 안산 웨이브스전에서 초구를 공략해 좋은 결과를 냈던 정근우는 이번에도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다. 힘차게 돌린 스윙에 맞은 공이 외야 멀리 뻗어나가며 추가 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린 불꽃 파이터즈의 다사다난한 경기는 오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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