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이후 압도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한국 영화 좌석판매율 1위, 7일째 예매율 선두를 유지하며 추석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5일 금요일 하루 동안 42만 6,2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7만 3,327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오디세이',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른 흥행 페이스다. 특히 47.5%에 달하는 높은 좌석판매율로 한국 영화 1위를 기록하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팽팽한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에 실관람객들의 극찬이 쏟아지며 추석 연휴 시작과 맞물려 관객 몰이에 탄력을 얻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관객들은 "스토리 유기성이 정말 좋고 시대배경도 잘 보여줘서 끝날 때까지 긴장감 터짐", "실화 기반의 쫄깃한 서스펜스. 보다 보면 이 배우가 나왔다고? 하는 놀라움이 이어진다",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종합선물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이 영화 얘기를 진지하게 나누면서 나오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그 시대를 알고 계실 것 같은 분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걸 보니 왠지 이번 추석 스코어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암살자(들)' 시대의 공기와 톤을 너무 잘 잡았음. 그리고 출연 배우들의 이미지와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고 싱크로율이 완벽함"이라며 작품의 촘촘한 구성과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박스오피스 1위와 7일 연속 예매율 정상, 실관람객의 입소문까지 더해진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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