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드래곤포니는 2024년 9월 첫 EP ‘POP UP’으로 데뷔한 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 성장해왔다.
‘POP UP’, ‘Not Out’, ‘지구소년’에 이어 지난 3월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에서는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마음을 록 사운드로 풀어냈다.
무대 규모도 커졌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연하며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메인 스테이지로 무대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일본에 정식 데뷔했다. 일본 첫 EP ‘Run to Run’을 발표하고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도 열었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0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른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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