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00억 넘겼다…JYP, 멕시코까지 이어진 환아 지원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의 멕시코 환아 지원 활동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는 24일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의 기부 소식을 지면 1면 등에 비중 있게 다뤘다. JYP는 사회공헌사업 ‘EDM(Every Dream Matters!)’의 일환으로 멕시코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과 함께 현지 환아 의료지원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가 4억5000만원, 박진영이 개인적으로 1억원을 기부해 총 5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중증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전문 치료와 수술, 항암 치료, 보조기기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지 TV 뉴스 프로그램 밀레니오도 박진영이 멕시코 현지 병원과 관련 기관,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박진영은 “우리의 성공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고,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JYP는 2020년부터 해외 환아 의료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10개 지역에 약 100억1000만원을 지원해 4489명의 환아를 도왔다. 박진영 역시 202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개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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