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 외인 케트진스키, 선수단 합류…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사진=대한항공 점보스 제공
사진=대한항공 점보스 제공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케트진스키가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은 23일 “케트진스키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출신인 케트진스키는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를 소화할 수 있다. 키 207cm의 자원으로 양쪽 사이드에서 공격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스타일이다. 독일과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스코어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캐나다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북중미남자배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케트진스키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늦게 합류하는 만큼 코트 안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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