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에콰도르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이 발매된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3일 “하루 뒤(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에콰도르전을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 대상 경기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에는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전반 승무패 등의 게임 유형이 마련됐다.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경기 시작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한국 대표팀 데뷔전이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소집됐고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 등 새 얼굴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첫 경기에서 어떤 조합을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어떻게 꾸릴지, 김민재가 버티는 수비진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국은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다음 달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에콰도르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22회차도 함께 발매 중이다. 양 팀의 전반 및 최종 득점을 맞히는 방식으로, 역시 24일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를 통해 추석 연휴에 열리는 대표팀 경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며 “게임별 유형과 발매 마감 시간에 주의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