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섭, 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합류…안판석 감독과 세 번째 호흡

[사진=세나이엔티 제공]
[사진=세나이엔티 제공]

 

배우 장인섭이 ‘연애박사’에 합류하며 안판석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23일 소속사 세나이엔티에 따르면 장인섭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서한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지훈 역을 맡는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인섭이 연기하는 이지훈은 서한대학교 수학과 최연소 교수다. 장인섭은 대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추영우, 김소현 등과 호흡하며 수학과 교수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히 ‘연애박사’는 장인섭과 안판석 감독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장인섭은 앞서 tvN ‘졸업’과 JTBC ‘협상의 기술’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안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인섭은 “'연애박사'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지훈이라는 인물이 작품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물의 작은 부분까지 고민하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판석 감독님과 세 번째로 함께한 작품인 만큼 개인적으로도 뜻깊다”며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인섭은 '졸업', '협상의 기술'을 비롯해 KBS 2TV '고려 거란 전쟁', JTBC '설강화', JTBC '한 사람만',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을 비롯해 영화 '길복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끝까지 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졸업’과 ‘협상의 기술’에서 안판석 감독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한 장인섭이 세 번째 만남인 ‘연애박사’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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