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日활동 보폭 넓힌다…음악 페스티벌 출격→카미온·디하나 MC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 카미온과 디하나는 스페셜 MC까지 맡는다.

 

코스모시는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스비아이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에 출연한다.

 

‘에스비아이 뮤직 서커스’는 2014년부터 일본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코스모시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멤버 카미온과 디하나는 공연뿐 아니라 이번 페스티벌의 스페셜 MC로도 나선다. 두 사람은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코스모시는 올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드라마 ‘親愛なる夫へ〜完璧な妻の嘘〜’(친애하는 남편에게~완벽한 아내의 거짓말~)의 주제가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매하며 일본 시청자들에게 목소리를 알렸다.

 

이외에도 ‘2026 SPOTV K-POP AWARDS’, ‘KCON LA 2026’ 등 국내외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홋카이도 공연 역시 코스모시의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신곡 ‘Give Me Love’(기브 미 러브)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사이트 ‘open your eye=sy’(오픈 유어 아이시)를 열었다.

 

해당 캠페인은 글로벌 팬들의 참여 결과에 따라 ‘기브 미 러브’의 정식 발매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신곡의 발매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내세웠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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