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엔플라잉, 컴백 예열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엔플라잉이 내달 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특유의 감성이 짙게 녹아 있는 신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 미니 9집 ‘Still’(스틸)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마치 공연 홍보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스케줄러에는 합주 중인 엔플라잉의 초상 이미지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2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시작으로 재킷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오는 28일에는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 (Our Ending)’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스페셜 라이브 ‘Still’을 개최한다. 엔플라잉은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팬과 대중 앞에서 신곡 무대를 미리 선보인다. 

 

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앨범이다. 서정적 감성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타이틀곡 ‘잔불 (Still)’에는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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