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모레노호에 합류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22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과 함께 담금질에 돌입했다.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9∼10월 A매치 4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컨디션은 좋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리그 6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리그 13번째 도움을 올리며 리오넬 메시(인턴 마이애미)와 함께 도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추가골의 기점 역할을 해내며 존재감을 번뜩였다.
모레노 감독은 이날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오후 4시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오픈트레이닝에 나섰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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