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드라마 피노키오 OST 10년 만에 리메이크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 듀오 투빅이 새 싱글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투빅의 신곡 '피노키오'는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OST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투빅만의 색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피노키오'는 당시 로이킴이 가창하고 싱어송라이터 그룹 로코베리의 베리(안영민)가 작곡에 참여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안영민 작곡가는 'Bye bye love', '오늘 같은 밤이면', '그날의 우리', '니가 필요해', '광' 등 투빅과 오랫동안 많은 앨범을 함께해왔기에 이번 곡도 의심의 여지 없이 투빅만의 색으로 멋지게 재탄생했다.

 

이번 신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따뜻하고 절제된 기타와 베이스 질감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멤버 지환과 준형은 기교를 과감히 배제하고 오로지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해 전하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음색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과 풍성한 하모니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 듀오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이 별' 이후 정확히 500일,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원인 만큼 오랜 시간 투빅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매 당시부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 투빅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투빅의 새 싱글 '피노키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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