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이슈] 펜싱 송세라·배드민턴 안세영·수영 김우민 출격…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 본격 속도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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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메달 수집에 돌입한다. 

 

22일 현재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5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넷째 날에 접어든 가운데, 주력 종목들의 결선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 순위 싸움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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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은 추가 메달 수확을 노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여자 100m 자유형, 남자 개인혼영 400m, 여자 배영 200m, 남자 자유형 1500m, 여자 자유형 400m, 남자 혼계영 400m 경기가 이어진다.

 

남자 자유형 1500m엔 김준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이 출전한다. 김우민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남자 혼계영 400m엔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도청)가 나서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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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도 선수단 전원 메달 획득에 나선다. 안세영(삼성생명)이 드디어 출격한다.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오전 9시30분 말레이시아와 단체전 8강전을 치른다. 톱시드를 받아 16강을 건너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8강에 직행,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전날 단체전 첫 경기에 나서 홍콩을 게임 점수 3-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를 선봉에 세운 한국은 오후 3시 중국과 준결승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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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이광현과 윤정현(이상 화성시청)은 오전 10시부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들어간다. 펜싱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도 메달 사냥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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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오후 4시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에 막혀 이번 대회 첫 패와 함께 결승 진출 기회를 놓쳤다. 이번 대회 마지막 일정만이 남았다. 태국에 패배하면 두 대회 연속 빈손으로 귀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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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열린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곽빈(두산)의 호투를 앞세워 대만을 5-0으로 꺾은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후 6시30분 홍콩과 2차전을 치른다. 선발은 최민석(두산)이다. 오후 7시부터는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조 1위를 두고 싸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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