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0주년 ‘오페라의 유령’ 최재림·전동석·박강현 유령 라인업 확정

글로벌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을 맞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스페셜 시즌을 빛낼 41명의 주역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덕션에는 2023년 한국어 공연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들과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새로운 얼굴들이 한데 모였다. 라이너 프리드 협력 연출은 "이번 무대는 작품의 재발견일 뿐만 아니라 배우 각자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여정"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타이틀롤 오페라의 유령 역은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이 맡는다. 2023년 무대를 장악했던 최재림과 전동석이 다시 마스크를 쓰며, 박강현이 새로운 유령으로 합류해 강인함과 여린 면모를 함께 선보인다.

 

크리스틴 역에는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해원과 서울대 성악과 출신 신예 최선호가 새롭게 발탁되어 환상적인 보컬을 예고했다. 라울 역에는 2023년 시즌을 이끈 송원근과 차세대 스타 김성식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 등 한국 공연의 역사를 써 내려간 베테랑 배우들과 에블린, 한보라, 조하린, 이상문 및 실력파 앙상블진이 합류해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거작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단 두 달간 서울 한정공연으로 펼쳐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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