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우가 새 프로필을 통해 카리스마와 소년미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WNY는 21일 김윤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윤우는 블랙 셔츠와 슈트를 각각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데님 셔츠를 입은 김윤우는 부드러운 표정과 맑은 눈빛으로 풋풋한 소년미를 보여줬다. 앞선 블랙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김윤우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MBC 드라마 ‘연인’에서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비긴즈유스’, ‘이로운 사기’, ‘경성크리처’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닥터섬보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윤우가 새 프로필 공개를 계기로 어떤 차기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