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SBS’ 아시안게임 2일 차, 농구 결승· 수영 등 주요 종목 1등 석권!

사진=SB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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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2일 차,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SBS 중계석에서도 감동과 분석이 함께 쏟아졌다.

 

21일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SBS가 전날 생중계한 남자 농구 한일전 결승은 전국 기준 2049 시청률 2.9%(수도권 2.9%)를 기록하며 MBC(1.7%), KBS1(0.7%)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중계된 수영 남자 자유형·배영, 여자 평형·계영 결승에서도 SBS는 2049 시청률 1위를 지키며 ‘믿고 보는 SBS’의 중계 파워를 입증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67-57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되찾았다.

 

허훈 특별 해설위원은 대한민국의 수비에 대해 “수비가 뚫린 상황에서도 빠르게 헬프 수비와 로테이션이 이뤄지며 수비 조직력이 잘 갖춰져 있다”라고 짚었고, 이현중에 대해서는 “슛도 잘 들어가지만 최근에는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정우영 캐스터는 “부산에서 인천까지 12년, 인천에서 나고야까지 또 12년”이라며 금메달의 의미를 되짚었고, 허훈 해설위원은 “적지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 더 의미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정우영 캐스터는 “새로운 농구의 황금 세대가 나고야를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영에서는 박태환 해설위원이 은메달을 딴 김영범을 향해 “2년 새 기록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향후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고, 배성재 캐스터는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이주호를 두고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대한민국의 이주호 선수”라며 꾸준함을 조명했다.

 

탁구에서는 현정화 해설위원이 대표팀 막내 오준성을 “모든 기술을 전부 다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사격에서는 생일날 동메달을 딴 반효진에게 김준혁 해설위원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멋있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SBS가 생중계하는 AG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며, 오늘(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정우영 캐스터와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야구 예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특히 국가대표 4번 타자 출신 이대호 해설위원의 관록 있는 해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SB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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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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