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MVP’ 공주 레이디스, 몽베스트 연맹회장기 여자야구대회 우승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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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이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몽베스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서울 구의야구장과 과천 서울대공원 야구장 등에서 열려 20일 막을 내렸다. 전국 16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진 경쟁에서 공주 레이디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 리얼디아몬즈가 준우승, 서울 나인빅스가 3위를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공주 레이디스의 김보미가 선정됐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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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과 김수환 몽베스트 상무, 최승호 차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여자야구를 알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비단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전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작업이다. 연맹 관계자는 “몽베스트가 대회 기간 선수들에게 생수 등 물품을 지원했다”며 “여자야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경기 모습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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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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