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이슈] 응원 메시지 띄운 이재명 대통령 “흘린 땀과 노력 믿고 기량 펼치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라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힘을 북돋웠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AG는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2023년에 개최된 항저우 대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하계 AG다.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43개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1명 등 총 1052명을 파견해 3개 대회 연속 종합 3위에 도전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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