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신곡 ‘Baila’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곡들이 잇달아 같은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된 Baila 음원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Baila는 스페인어로 ‘춤추다’라는 의미를 가진 제목처럼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라틴풍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감성적인 플라멩코 스타일의 기타 연주와 퍼커션 리듬에 임영웅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가사 역시 곡의 분위기를 살린다. “가까워진 너의 곁에 너와 나 바이라”, “새벽까지 우리 둘만의 모션” 등 매혹적인 순간을 담아낸 가사가 라틴풍 음악과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발라드와 트롯을 비롯해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임영웅은 Baila를 통해서도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적 시도와 자신만의 보컬 색깔을 동시에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신곡들이 연이어 유튜브 100만 뷰를 돌파하며 눈길을 끈다. Baila에 앞서 ‘부디 행복해질 것’은 지난 16일 오후 3시 기준 100만 뷰를 넘어섰으며, 다음 날인 17일 오후 7시에는 ‘살아온 우리에게’가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세 곡이 불과 64시간 사이 차례로 10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8일 발매된 ‘IM HERO 10’에는 총 10곡이 담겼다. ‘모이세’,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 6곡과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한 4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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