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규,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합류…이이오 役

그룹 DKZ 출신 전민규가 창작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 정시나가 점차 내면의 문제를 겪으며 본인 역시 환자가 되어가는 서사를 다룬다. 6년간 근무한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전민규는 이이오 역으로 출연해 의료진과 환자의 경계를 넘어 상황에 따라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서사를 전개할 전망이다. 주연 배우로는 유주연·최태이(정시나 역), 정동화·성연(김도현 역), 최민우·조성태(고부기 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민규는 그간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초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에서 5446부대의 최연소 조장이자, 원류환을 동경해 남한으로 내려온 고등학생 위장 요원 리해진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났다. 

 

전민규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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