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볼링 축제’ 18일 개막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18일부터 이틀간 ′2026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볼링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대회 중심에서 축제 형식으로 확대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

대회 프로그램과 자율 볼링으로 나눠 운영한다. 대회는 18일 저녁과 19일 오전 진행된다. 

 

서천 관내 중·고등학생(2008~2013년생)이 2인 1조로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본선을 치른다. 최대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9일 오후에는 실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명 이상이 포함된 4인 이하 팀이면 신청할 수 있고 가족 단위도 가능하다. 참가팀에는 2게임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현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참여를 망설였던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며 "다양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 유동주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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