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이 다음달 3일 열리는 ′빛을 따라, 장항의 밤′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빛을 따라, 장항의 밤′은 ′2026 지역관광상품 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장항도시탐험역(옛 장항화물역)과 장항항,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옛 장항미곡창고) 등 장항의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공간을 걷고 공연을 즐기는 코스다.
′빛을 따라 걷다′를 시작으로 서천 출신 재즈 1세대 피아니스트 신관웅과 장유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이 함께하는 ′장항 루프탑 콘서트-장항, 내일의 선율′이 이어진다.
지역 전통주인 소곡주를 활용한 케이터링이 포함돼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 문화관광 플랫폼 아트나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
서촌=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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