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루시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루시 9번째 콘서트 아일랜드 앙코르 인 서울(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을 연다. 오늘(1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된다.
공연명 '아일랜드(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루시 아일랜드(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지난 4월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 발매 이후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을 비롯해 대구,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에서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친 루시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또 한 번의 만남을 기획했다.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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