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약 1년 만에 일본 싱글을 내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온유는 16일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 -운메이노피스-)’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일본 미니 2집 ‘SAKU(사쿠)’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에서 선보이는 신보다. ‘운명의 조각’이라는 부제 아래 총 5곡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난 기적과 그로 인해 느끼는 행복을 노래한 러브송이다. 지난 9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됐다.
싱글에는 자신만의 리듬과 시간을 갖는 것의 소중함을 담은 ‘Tock-Talk’, 두 사람의 아름다운 순간을 노래한 ‘Spring Rain’을 비롯해 ‘明日への手紙(내일로 보내는 편지)’, ‘エイリアンズ(에일리언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온유는 ‘明日への手紙’와 ‘エイリアンズ’를 통해 각각 테시마 아오이와 키린지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신보 발매와 함께 일본 활동도 이어간다. 온유는 오는 19일 NHK 음악 프로그램 ‘Venue 101 EXTRA’ 공개 녹화에 참여한다.
이어 22~23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라이브 무대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