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이민정♥김지석 달콤한 사랑 부른다…‘그래, 이혼하자’ OST 공개

 

가수 영주가 이혼을 앞둔 이민정과 김지석의 행복했던 순간을 노래한다.

 

16일 KBS Drama,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OST Part.4 영주의 ‘It’s Complete’가 발매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는 오랜 시간 쌓인 상처 끝에 이혼을 결심했지만 여전히 서로를 향한 마음을 품고 있다. 이별이 가까워질수록 과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네 번째 OST ‘It’s Complete’는 밝고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곡이다. “우리 그때 참 좋았어”라는 가사에는 함께 웃고 밤을 새우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던 연인의 추억을 담았다.

 

이어지는 “내 마음은 아직도 너뿐이야”라는 고백은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애정을 표현하며 백미영과 지원호의 현재 관계와 맞물려 여운을 더한다.

 

가창을 맡은 영주는 드라마 ‘미남당’ OST ‘Stay Awake’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It’s Complete’에서는 밝고 생동감 있는 보컬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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