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A매치 관람 기회 제공 팬 초청 이벤트 개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축구 팬들에게 A매치 관람 기회를 선물하는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KFA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전을 맞아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표팀의 4연전이 올해 우리 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A매치인 만큼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축구 팬들에게 국가대표팀 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축구 팬으로, A매치 현장 관람 경험이 없는 팬을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팬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thekfa_official) 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해 사연과 함께 응모할 수 있다. KFA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중심으로 총 2인(동반 1인 가능)의 당첨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에게는 우루과이전 경기 관람 티켓과 함께 경기장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경기 당일에는 KFA 커뮤니케이터가 현장에서 직접 밀착 안내에 나서며, 소중한 순간을 영상에 담아 잊지 못할 순간을 기록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MD 숍에서 대표팀 유니폼과 공식 머플러 등 응원 용품을 직접 구매해 선물하는 특별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KFA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대표팀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레노 감독의 축구가 첫 선을 보이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4연전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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