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키라라 한강에 뜬다…‘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최종 라인업

 

브로콜리너마저와 키라라 등 인디 뮤지션 12팀이 가을 한강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망원 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의 ‘레이블마켓&쇼케이스’ 최종 라인업과 세부 일정을 16일 공개했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2시 레이블마켓을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부터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 팬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음악과 관련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이블마켓에는 크레이프사운드, 엠피엠지 뮤직, 르프렌치코드, GROI 엔터, 미러볼뮤직, 락킨코리아, 헉스뮤직,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루비레코드, 아이원이앤티, 까미인터내셔널,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파티오히터, 인하트뮤직, 유어썸머, 플렁크,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등 총 20개 레이블이 참여한다.

 

각 레이블은 소속 뮤지션의 음반과 MD, 기획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직접 만난다.

 

쇼케이스에는 이틀간 총 12팀이 출연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전자음악 뮤지션 키라라를 비롯해 aiai, blah, 김소연, 히미츠 어쿠스틱 듀오, 팻힘스터&캉뉴 등 6팀이 무대에 오른다.

 

10월 4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를 필두로 유리킴, 이상웅, 테종, 아월, 이병찬 등 6팀이 공연을 펼친다.

 

음레협은 대중음악 인력지원사업과 소규모 공연 활성화 사업 ‘라라라온’ 등을 진행하며 인디 음악 생태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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