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올해 우수 국산 게임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자사 게임 3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에서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게임의 창작과 개발을 활성화하고 게임업계의 제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모바일 수집형 RPG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 및 스토리 연출을 비롯해 몬스터를 포획하고 수집·합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3명의 캐릭터를 활용하는 실시간 태그 플레이도 핵심 요소다.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수상과 관련해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장기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500만 부를 넘어선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게임 속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영웅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합기와 무기 조합을 활용한 액션 등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이용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수상을 응원으로 삼아 작품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최신작이다. 이용자는 6명의 조련사와 18종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로 구성된 덱을 만들고, 조합에 따른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게임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서비스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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