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진 보컬의 진수”…가수 문연주, 새 싱글 '그러하더라' 발매 속 '가요무대' 매료

가수 문연주가 '늴리리 맘보' 무대로 안방극장에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문연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1964회 '노래로 떠나는 음악 여행'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진한 분홍색 포인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문연주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연주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곡이 지닌 경쾌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문연주는 특유의 구성진 보컬과 경쾌한 리듬감을 살려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음색,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노련한 무대 매너로 무대의 흥을 끌어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5년 대표곡 '잡지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연주는 지난 14일 새 싱글 '그러하더라'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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