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청아 뭉친 ‘아가미’, 5일 만에 1만 관객 돌파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가 개봉 5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깊은 물속에 던져진 뒤 아가미가 생긴 아이 곤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해인,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 김선영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작품은 개봉 전부터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영국 런던프라이트페스트, 이탈리아 볼로냐24프레임퓨처필름페스티벌, 일본 도쿄국제영화제, 대만 타이중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에 초청됐다.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러시아,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지역에도 선판매됐다.

 

안재훈 감독은 1만 관객 돌파 후 손글씨 메시지를 통해 “만 명의 관객분들이 아가미가 되어 헤엄쳐가 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작자인 구병모 작가도 “한국 애니메이션의 의미 있는 발자국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작품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아가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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