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체류형 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3만 80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김기재 당진시장은 관광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더 오래 머물고, 경험하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제시하며 관광 대전환의 비전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2000대 드론의 라이트쇼와 불꽃놀이 그리고 마술공연과 버스킹 등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졌다.
김기재 시장은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당진을 충남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향후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오래 체류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진=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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