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이틀간 열린 ′2026 공주 북페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공주시가 밝혔다.
공주시와 충남도, 나태주문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북페어는 독립출판 작가와 소규모 출판사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장이었다.
전국에서 모인 63개 출판사들이 독창적인 책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굿즈로 부스를 채웠다.
북마켓과 북토크 그리고 참여형 행사가 계속되면서 관람객들을 불러모았다. 공주시는 북페어를 향후 체류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식 공주시 문화예술과장은 "공주 왕도심이 지닌 매력과 독립출판의 신선한 독창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책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공주=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