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신곡 ‘AWA’ 국내 음방 접수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국내 음악방송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새 싱글 ‘AWA(아와)’ 무대를 선보였다.  

 

음원 발매 당일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AWA’의 강한 비트에 맞춰 힘 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곁들이며 힙합을 기반으로 한 팀의 색깔도 드러냈다.

 

이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도 역동적인 안무와 멤버별 개성을 살린 무대 매너로 신곡을 소화했다. 연이은 무대를 통해 당당한 애티튜드와 걸크러시 매력 등 하입프린세스가 내세우는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연이은 음악방송을 통해 하입프린세스의 정체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당당한 애티튜드와 걸크러시 매력,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는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다른 팀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무대마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AWA’를 소화하며 가을 가요계에 ‘하입프린세스표 힙합’의 존재감을 제대로 새겼다.

 

‘AWA’는 강한 타격감과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전개와 트렌디한 무드를 통해 하입프린세스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주변의 불필요한 소음이나 가십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태도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하입프린세스는 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AWA’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핸드마이크를 활용한 라이브 랩과 퍼포먼스로 신곡을 미리 공개한 데 이어 국내 음악방송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미국 무대에서 시작해 국내 주요 음악방송까지 활동을 이어온 하입프린세스는 ‘AWA’를 앞세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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