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내 드림 나라였다”…마크, 어린 시절 K팝 사랑 고백

마크(Mark Lee)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적 영감을 찾아가는 새 콘텐츠를 선보였다.

 

마크는 지난 11일 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ark Lee & Kids-POP’ 첫 회를 공개했다.

 

‘Mark Lee & Kids-POP’은 마크가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그 안에서 음악적 영감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첫 회에서 마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어린 시절 K팝을 되게 좋아했다”며 빅뱅의 ‘하루하루’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드림하이’ 등을 즐겨봤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부터 한국 문화를 진짜 좋아했다. 한국은 나의 드림 나라였다”고 회상했다.

 

마크는 초등학생들의 실제 답변을 맞혀보는 ‘키즈 탐구 영역’에도 도전했다. 아이들은 가장 큰 고민으로 입시와 돈 부족, 여자친구 등을 꼽았고, 노래에 담고 싶은 말로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나다울 때 누구보다 눈부셔 난” 등을 적었다.

 

이에 마크는 “이것도 한 곡의 제목이 될 수도 있고 가사의 한 단어가 될 수도 있다”며 “영감을 받겠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는 지난 10일 신곡 ‘My Friend’를 발매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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