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코리아투어, 제천서 지역대회 피날레… 55개 팀 참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 KBA 3x3 코리아투어’가 제천에서 올 시즌 지역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오는 12~13일 충북 제천 어울림체육센터 체육관 특설코트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6팀, 중학부 15팀, 고등부 18팀, 남자오픈부 12팀, 여자오픈부 4팀 등 5개 종별 총 55개 팀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고등부 경쟁이 특히 치열할 전망이다.

 

고등부에서는 올해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양정고 엄지후가 눈길을 끈다. 엄지후는 평원중 시절 함께 뛰었던 동료들과 팀을 꾸려 이번 대회에 나선다.

 

제천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코리아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리아투어는 이번 제천대회를 끝으로 지역대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파이널대회에서 시즌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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