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즌즈, 신곡 ‘서머 브리즈’ 12일 발매…사계절 음악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 그룹 더시즌즈가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더시즌즈는 오는 12일 새 싱글 ‘Summer Breeze(여름 바람)’를 발매한다. 이번 곡을 시작으로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 ‘Summer Breeze’는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바람이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표현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통통 튀는 플럭 신스와 경쾌한 리듬, 시원하게 펼쳐지는 멜로디 라인에 청량한 보컬을 더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의 감정도 담았다.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부터 별빛이 펼쳐진 여름밤까지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Summer Breeze’는 사계절의 순간을 음악으로 담는 프로젝트 더시즌즈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더시즌즈는 프로젝트 그룹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며 각 계절이 가진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기록해나갈 계획이다.

 

작곡에는 홍진영의 ‘그대 오는 날’, 주현미의 ‘그대를 불러봅니다’ 등에 참여한 정우식이 힘을 보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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