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디아, 서강준 ‘너 말고 다른 연애’ OST 첫 주자…13일 ‘낯선 하루’ 발매

 

가수 손디아(Sondia)가 배우 서강준·안은진 주연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힘을 더한다. 

 

오는 13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손디아가 가창한 첫 번째 OST ‘낯선 하루’를 공개한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겹겹이 쌓이는 코러스와 악기 사운드가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확장해 나간다. 익숙했던 존재가 사라진 뒤 비로소 느껴지는 마음의 빈자리를 담아낸 가사는 극 중 오래된 연인의 이별과 변화에 깊은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손디아는 ‘나의 아저씨’ OST ‘어른’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울림을 남긴 것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선 인물의 감정을 차분하게 그려내며 드라마가 전하는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더욱 짙게 완성할 전망이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의 섬세한 연기가 그려낼 오래된 연인의 사랑과 이별에 기대감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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