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IU)가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으로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컴백과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발매된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동명의 타이틀곡은 발매 당일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을 비롯해 지니 TOP2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멜론 TOP100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 다른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역시 발매 당일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과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지니 TOP200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홍콩·필리핀·스리랑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역시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총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향후 발매할 정규 6집의 선공개 싱글로,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두 곡이 수록됐다. 아이유는 두 곡 모두 직접 작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비롯해 아이유, 심달기, 이솜이 출연했다.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엉뚱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문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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