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GS칼텍스 선수단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오는 18일까지 구슬땀을 흘린다.
일본 강호들과의 평가전도 앞두고 있다. GS칼텍스는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의 팀들과 총 7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도 팬과 함께하는 팬 참관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팬 참관단은 선수단의 평가전 때 응원전을 펼친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전지훈련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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