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정동원 팬클럽 ‘원더즈’와 첫 봉사활동…아동·청소년에 저녁 제공

플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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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정동원 팬클럽 네이버 카페 ‘원더즈’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플랜과 ‘원더즈’ 회원들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이용 아동 및 청소년 약 30명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원더즈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회원들은 정동원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촌설렁탕’ 제품인 한촌왕갈비탕을 마련해 직접 준비부터 배식, 식사 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귀가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한촌왕갈비탕 2개와 간식도 함께 전달하였고, 지역아동센터에도 간식을 기부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그동안 ‘원더즈’가 꾸준히 실천해온 기부를 직접 아이들을 만나고 시간을 나누는 참여형 봉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후 일회성 기부를 넘어 아동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더즈 회원들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플랜의 ‘커피플랜’ 후원에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커피플랜’은 월 4500원의 소액 정기후원을 통해 국내외 아동을 위한 플랜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후원 캠페인으로, 후원자에게는 격월 커피 기프티콘과 함께 플랜과 연계된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원더즈 관계자는 “아이들과 마주 앉아 밥을 나누며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받고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더즈의 봉사활동은 다음달과 11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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