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장애인체전 앞둔 제주 배드민턴팀 훈련 현장 인권 보호 모니터링 실시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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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 훈련장을 방문 및 현장 인권 보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폭력 및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훈련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스포츠윤리센터는 훈련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하여 훈련장 운영 실태와 선수단 관리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으며,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고충 상담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이루어졌으며,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자 한다.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선수가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센터는 장애 체육인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누구나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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