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서울 감독, 올 시즌 3번째 ‘이달의 감독상’… 통산 7회로 최다 공동 2위

김기동 서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기동 서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올 시즌 세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6경기에서 4승2무를 기록한 김 감독은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월과 4월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수상이다.

 

서울은 지난 1일 전북전과 8일 김천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4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특히 지난 22일 안양전에서는 7-0 대승을 거두면서 역대 구단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기록했다. 서울은 이 6경기에서 17득점 4실점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통산 7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남기일 전 제주 감독(8회)에 이어 최강희 전 전북 감독(7회)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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