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코리아가 사용하던 실내수영복을 반납한 고객에게 새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캠페인 ‘水위치(Switch) 데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첫 행사는 오는 9월 9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후 매월 두번째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水위치 데이’는 고객이 사용하던 아레나 실내수영복을 매장에 반납한 뒤 새 제품을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 대상 품목과 중복 할인 여부 등 세부 적용 조건은 행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레나코리아는 회수한 수영복을 폐기하지 않고 업사이클링 업체와 연계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회수 제품은 연 2회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고객용 사은품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수영복 회수와 재활용, 사은품 제작을 연계한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자원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레나코리아 관계자는 “‘水위치 데이’는 사용하던 실내수영복을 회수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며 “회수와 업사이클링, 사은품 제작 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 매장과 세부 행사 조건은 매장별 운영 기준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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